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柳在夏(유재하)- 我心中倒映著我的樣子(내마음에 비친 내 모습)
一開場孔劉(侑)唱的那這首歌,讓我情緒一度崩潰。孔劉說裡面的歌詞就像是他的心情。
於是回家找了柳在夏(유재하)的資料,
發現原來柳在夏的歌曲有出現在很多電視電影裡,當然也有出現在<請回答1988> OST裡
後來也有很多歌手也翻唱過他的歌。像是IU和白智英也有重新詮釋過的被遮掩的路 (가리워진 길)等等
유재하 (柳在夏) 내마음에 비친 내 모습 (我心中倒映著我的樣子)
歌詞:
붙들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
하나 둘 사라져가고
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
오늘도 매달려 가네
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로 감추며
한숨섞인 말 한마디에
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
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
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
못그린 내 빈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
차라리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 그려가리
엇갈림 속의 긴 잠에서 깨면
주위엔 아무도 없고
묻진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
그곳에 가려고 하네
근심쌓인 순간들을 힘겹게 보내며
지워버린 그 기억들을
생각해 내곤 또 잊어버리고
柳在夏(유재하,又譯柳載河,劉載河)(1962年6月6日-1987年11月1日)是大韓民國的創作型歌手。1987年25歲時創作專輯「因為愛」,同年在一場車禍中喪生 。
死後公眾和音樂的專業人士對柳在夏的關註上升,他的音樂開始得到重新評價。《因為愛》在2007年選定的「 韓國流行音樂100名「排在第二位。
他的特長是作曲,鋼琴,小提琴,大提琴,手風琴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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